[Who is?] 작곡가 겸 공연기획자 이상준

이현승 기자 승인 2021.08.02 18:15 | 최종 수정 2021.09.16 00:57 의견 0

작곡가·편곡자·기획자·언론인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이상준은 계명대학교(2014~2021)에서 작곡을 공부하였으며, 폴란드 국립쇼팽음악대학교 학·석사 연계과정(2021~)에 진학 예정이다. 최근 서울문화재단 2021 예술창작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고,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 신진작곡가 공모전에서 당선된 그는 음악평론지 월간리뷰에서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이상준이 아닐까.”라는 평을 받았다.

▲작곡가 이상준

이러한 그는 영남작곡콩쿠르, 수원시립합창단 공모전, 대학생을 위한 창작가곡제, 대구MBC교향악단 작곡프로젝트, 동아시아국제현대음악제, 한·일 창작가곡 교류음악회 등 여러 콩쿠르 및 공모전에서 입상·당선하였으며, 그의 작품은 수원시립합창단, 대구국제오페라오케스트라, 대구MBC교향악단, 현대음악그룹 이상, 서울센트럴유스오케스트라, 부나비즈, 메리오케스트라, 메리합창단 등 여러 연주 단체와 연주자들에 의해 한국·일본·폴란드에서 개최된 다양한 연주회에서 발표되었다.

그는 워크래프트 라이브 콘서트, 프로젝트 약 ‘Dreaming Classic’ 2018년 전 시즌 공연, 말러리안 시리즈 2~5 등 다채로운 연주회에 기획으로 참여했으며, 그가 참여한 공연들은 롯데콘서트홀, KBS홀, 영산아트홀, 성남아트센터 등에서 개최되었다. 또한, 그는 예술기획단체 후즈아트 상주작곡가, 서울센트럴유스오케스트라 상임작곡가, 사단법인 문화예술봉사단 메리에서 상주작곡가, project.yac Artistic Assistant를 역임했으며, (주)플래직 위촉으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하스스톤’ OST 편곡, 서울시교육청 위촉으로 서진학교 교가 편곡 등 넓은 레퍼토리의 곡들을 작업하고 있다.

특히 그는 젊은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을 사회문제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데 관심이 많다. 앙가주망은 작가들의 도덕적 의무라고 강조하는 그는 뜻이 맞는 젊은 예술가들과 문화 전문 인터넷 신문사 클래시안을 창간했으며, 클래시안 편집인•발행인으로 오늘도 젊은 예술가들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상준은 이외에도 현대음악 창작단체 YEORO 총괄기획자, ㈜플래직 총괄팀 Manager, 서울유스콰이어 상임작곡가•기획자, 오케스트라 말러리안 기획홍보실장으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클래시안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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