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한국예술인복지재단, 신진예술인 창작준비금지원사업 진행…60억 원 규모

3천 명 대상 1인당 200만 원(60억 원 규모) 지원

이현승 승인 2022.07.14 20:36 의견 0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영정)과 함께 60억 원 규모로 ‘신진예술인 창작준비금지원사업-창작씨앗(이하 창작씨앗)’을 추진해 신진예술인 3천 명에게 1인당 2백만 원을 지원한다. ‘창작씨앗’ 신청 접수는 창작준비금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7월 15일(금)부터 21일(목)까지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에 신설된 ‘창작씨앗’은 신진예술인들이 예술계에 안착하고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생애 1회, 1인당 2백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진예술인* 예술활동증명을 완료(공고일인 7월 13일 기준으로 유효한 자)한 국내 거주 내국인 중 신청인 본인의 소득인정액**이 당해연도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인 예술인이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인 중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서대로 선정하며, 장애예술인은 자격 충족 시 우선 선정****한다.

* 최근 2년 내 1회 이상의 전문예술활동을 하였다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인정한 자
** 소득 인정액: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신청인의 소득·재산 조사로 산정
*** 기준 중위소득 120%: 1인 가구 2,333,774원
**** 우선 선정: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장애예술인으로 조사된 자(등급·종류 무관)는 자격요건 충족 시 우선 선정

한편 이번 ‘창작씨앗’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www.kawf.kr)이나 상담창구(☎ 02-3668-02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클래시안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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