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5회 여로 창작 가곡의 밤, 예술의전당서 성료

구민주 승인 2022.07.31 18:37 | 최종 수정 2022.07.31 18:39 의견 0

현대음악 창작단체 'YEORO(이하 여로)'가 주최하는 창작 가곡제, ‘제5회 여로 창작 가곡의 밤’이 지난 7월 20일(수)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성료했다.

▲사진제공=현대음악 창작단체 여로

이번 연주회에서는 경북대, 계명대, 단국대, 부산대, 서울대, 성신여대, 폴란드 국립쇼팽음대, 연세대, 영남대, 이화여대, 한양대, 한예종에서 모인 12명의 작곡가(강나리, 권나은, 김수아, 김신, 신예훈, 신은재, 엄찬우, 이상준, 이수현, 이현수, 전다빈, 함정민)의 작품이 10명이 넘는 젊은 성악가와 젊은 피아니스트에 의해 연주되었다.

한편 이번 무대는 청중들의 젊은 작곡가들의 가곡에 대한 호기심과 호응으로 조기 매진되었었다.

▲사진제공=현대음악 창작단체 여로
▲제5회 여로 창작 가곡의 밤 리허설 현장
▲제5회 여로 창작 가곡의 밤 리허설 현장
▲제5회 여로 창작 가곡의 밤 리허설 현장
▲제5회 여로 창작 가곡의 밤 리허설 현장
▲제5회 여로 창작 가곡의 밤 리허설 현장
▲제5회 여로 창작 가곡의 밤 리허설 현장
▲제5회 여로 창작 가곡의 밤 리허설 현장

클래시안 구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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