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문화재단, 성동구립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단원 모집

구민주 기자 승인 2024.01.30 11:08 의견 0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전인적 문화예술교육사업인 ‘성동구립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단원을 오는 2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무상 문화예술교육사업으로 베네수엘라 빈민층 아이들을 위한 음악교육으로 사회적 변화를 추구하는 ‘엘 시스테마’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성동구립 꿈의 오케스트라’는 2012년 서울시 최초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그해 6월에 창단되었으며, 성동구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전국 최초 조례를 제정하여 2018년 구립 오케스트라로 발전하게 되었다.

2024 ‘성동구립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단원 모집 분야는 현악기 군(1바이올린, 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관악기 군(플루트,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군(글로켄슈필, 팀파니 등) 총 11개 파트이며, 모집 대상은 2024년 기준 성동구 거주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단원으로 선발되면 1인 1악기가 무상 제공되며, 악기를 다루지 못해도 특성별, 단계별 파트교육과 1파트 1강사 시스템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정기교육은 3월 개강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후 5시~7시 소월아트홀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또한 숲속 오케스트라 공연, 정기연주회, 관내 예술단체 협연, 교류연주회, 지역축제 연주, 음악캠프 등 단원들의 기량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경험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성동문화재단 정원오 이사장은 “성동구에 사는 아동 청소년들이 ‘성동구립 꿈의 오케스트라’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동구립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단원 모집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 또는 성동문화재단(02-2204-7554)으로 문의하면 된다.

클래시안 구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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