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직, 스타크래프트 라이브 콘서트 2년 만에 재공연 열어

유튜브 100만 뷰 돌파, 스타크래프트 유저에게 사랑 받는 콘서트

이현승 기자 승인 2021.08.02 18:19 의견 1

㈜플래직(대표 진솔)은 <스타크래프트 라이브 콘서트: 앙코르>를 오는 2021년 9월 29일, 30일 오후 7시 30분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라이브 콘서트 : 앙코르 포스터

<스타크래프트 라이브 콘서트: 앙코르> 무대는 지난 2019년 8월,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스타크래프트 라이브 콘서트의 재공연으로 피시방 문화를 일으키고 국민 게임이라 불리는 '스타크래프트(StarCraft®)'의 배경 음악(OST)을 활용한 라이브 공연이다.

이번 무대에는 거대한 세계관만큼 웅장함과 화려함을 자랑하는 스타크래프트의 사운드트랙이 준비되었다. 그중 테란 주제곡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명곡으로 스타크래프트 유저들은 애국가의 5절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지휘자 진솔이 이끄는 플래직게임심포니오케스트라와 밴드는 이러한 유명한 음악들을 포함해 다양한 스타크래프트의 음악을 세종문화회관 무대에서 선보인다.

또한 <스타크래프트 라이브 콘서트: 앙코르>에서는 게임 영상들이 음악과 함께 실시간으로 연출되어, 관객들은 스타크래프트의 종족별 주제곡과 OST를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게임 유저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재공연되는 자리이다. 지난 2019년에 개최된 스타크래프트 라이브 콘서트는 유튜브 조회 수 100만 뷰를 돌파하고 3,000여 개의 댓글이 달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공연을 실제로 보지 못한 게임 유저들은 수많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앙코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고, 이번 무대는 이런 게임 유저들의 높은 관심에 대한 ㈜플래직의 화답이다.

▲플래직 대표이사 지휘자 진솔

티켓 오픈은 오는 8월 10일(화)에 진행되며, 세종문화티켓과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에서 예매 할 수 있다. ㈜플래직 총괄팀 매니저 이상준은 “팬데믹으로 지친 게임 애호가들에게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선사하고 싶다”라며, “또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 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플래직은 지난 2019년 게임 음악 및 부가 저작권의 활용을 놓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본사와 정식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고 2021년까지 블리자드의 게임 음악을 소재로 한 여러 공연들을 주관하고 있다.

클래시안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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