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국악당 기획 국악체험프로그램 '가면놀이' 공연예술단체 모집해

최건 기자 승인 2020.02.18 11:38 | 최종 수정 2020.02.18 14:19 의견 0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오는 21일(금)까지 경기도국악당이 기획한 국악체험프로그램 국악소풍 <가면놀이>를 담당할 공연예술단체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경기도문화의전당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 될 이 사업은 공연을 관람하는 공연형 프로그램과, 공연관람 및 전통예술 체험이 복합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분되어 진행한다. 15년간 진행해 온 체험프로그램과 상설인형극을 정비해 ‘국악소풍-가면놀이’라는 새로운 포맷을 구상했다. 공연형은 유치원생, 체험형은 초등학생 대상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우리나라 전통 탈을 주제로 하며, 인형극, 마당극, 전통연희 등 맞춤형으로 진행예정이고, 이를 맡을 공연단체를 찾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무대에 설 기회를 얻고자 하는 예술인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 소재 예술인 및 단체에게 가점을 부여함으로써, 경기도 청년예술인들을 발굴하고 일자리를 얻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한다.

경기도국악당 관계자는 "실력 있는 예술인에게는 활동 기회를 주면서 어린이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여 양측 모두가 혜택을 얻도록 한 것"이라며,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예술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예술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단체 모집공고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국악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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