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 2019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오프닝 행사 성료

이현승 기자 승인 2019.09.01 20:02 | 최종 수정 2019.09.02 15:23 의견 0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금천예술공장은 국내외 미디어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미디어아트 축제 <2019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리빙 라이프(Living Life)>가 지난 23일(금) 성황리에 오프닝 행사가 막을 올렸다.  

이번 금천예술공장 <2019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은 '기술'과 '예술' 그리고 '생명'을 화두로 21세기 생명의 기술적 난제들에 접근한다. 서울문화재단 관계자는 "오는 9월 11일(수)까지 전시가 진행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나잇 오프닝 행사 中 프로젝트 그룹 무토(MUTO)
2019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나잇 오프닝 행사 中 카샤 몰가(Kasia Molga)
2019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나잇 오프닝 행사 中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19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나잇 오프닝 행사 中 전혜현 예술감독(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이 전시 기획의도를 발표하고 있다.
2019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나잇 오프닝 행사 中 참여작가 권병준
2019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나잇 오프닝 행사 中 프로젝트 그룹 무토(MUTO)

 

저작권자 ⓒ 클래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