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문화재단, 무관중 온라인 연주회 지원 사업 진행…대관료 70% 감면 혜택 등 제공

이현승 기자 승인 2020.04.21 17:02 | 최종 수정 2020.04.23 11:37 의견 0

롯데문화재단(대표 김선광)이 무관중 온라인 공연 지원 사업 <뮤직 킵스 고잉(Music Keeps Going)>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숨을 불어 넣는다.

▲롯데콘서트홀

이번 지원 사업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위축된 공연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연주자와 관객의 소통의 가교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무관중 온라인 공연지원 사업의 지원대상은 국내 체류중인 대한민국 국적 10인 이하 공연단체 및 개인 아티스트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롯데콘서트홀이 직접 온 오프라인 홍보, 영상 제작 및 중계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을 원하는 단체는 5월 18일, 23일, 24일, 26일 오후 1시 또는 오후 5시 중 롯데콘서트홀 희망 공연일을 지정해서 신청하면 된다.

사진제공=롯데문화재단

특히 선정된 단체에게는 기본 대관료 70%의 감면 혜택, 포스터, 배너 등 온라인 홍보물 무상 제작, 공연영상 제공, 언론홍보 및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 공연장 시설 및 각종 장비 지원과 공연 진행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한다.

또한 이번 공연 지원 사업의 신청기간은 오는 27일부터 5월 6일까지다.

한편 e-메일(lch_ap@lotte.net)을 통해 접수하고 선정결과는 5월 8일 개별 공지하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롯데콘서트홀(☎대표전화 1544-774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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