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디자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봉은사 미륵광장에서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Blooming Peace : 평화의 꽃, 마음의 빛’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 간 갈등과 글로벌 분쟁이 지속되는 오늘날,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서울과 도쿄에서 동시 개최된다. 약 1만20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며, 미디어아트 기반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저녁 봉은사 미륵광장에서는 특별한 라이트쇼가 펼쳐진다. 이번 미디어아트 연출에는 몰입형 공간 연출 전문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그룹인 사일로랩(SILO Lab)이 참여하여, 오감을 자극하는 공간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몰입과 감동을 극대화하는 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일로랩은 아트 철학을 표현하는 프로젝트부터 브랜드 메시지를 공간으로 전달하는 상업적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공간을 마련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현장과 사전 배포된 QR코드를 스캔해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평화의 메시지를 작성하면, 그 메시지가 실시간 미디어아트로 구현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평화의 메시지가 어떻게 시각적으로 확산되는지 직접 목격하며, 국제적인 연대와 평화의 의미를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다.

김민지 마인드디자인 대표는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지는 평화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확산하고, 더 나아가 국제적인 연대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평화의 의미를 공감하고 공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Blooming Peace : 평화의 꽃, 마음의 빛’은 한일 국제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전 세계가 연결되는 평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