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ITZY(있지)'가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를 장악했다.

14일 오후에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인 ITZY(있지)의 데뷔 무대 '달라달라'가 펼쳐졌다. 

'달라달라'는 세상의 중심에 선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 신인으로 느껴지지 않을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에 멤버들의 매력이 폭발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ITZY(있지)를 비롯해 세븐틴, 우주소녀, 임팩트, 노태현, 베리베리, 에이티즈, 체리블렛, 우디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클래시안 이지환 기자 dltkdgns0829@naver.com 이지환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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