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리얼타임 애니메이션 기술의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은 Live2D가 3월 24일, 한국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무료 학습 콘텐츠(PRS)를 공개하며, 국내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 크리에이터들이 Live2D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PRS(Professional Resources Series) 프로젝트는 검증된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고품질 학습 콘텐츠로, 현재까지 50편 이상의 강의가 영어권을 중심으로 공개되었으며, 향후 더 많은 콘텐츠가 제작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전 세계 예비 크리에이터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강의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자신의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
한국에서의 첫 번째 PRS 프로젝트 영상은 ‘스텔라이브’와 ‘허니즈’ 등 인기 VTuber 그룹의 모델 리깅을 담당한 온유 작가와 땅거미 작가가 제작했다. 해당 강의는 3월 24일, 각 크리에이터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Live2D는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협력해 더욱 실용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Live2D는 네이버 블로그와 X (옛 트위터) 등 SNS 공식 채널을 통해 한국 크리에이터들의 프로젝트 경험과 작업 철학 등을 담은 인터뷰를 연재하고 있으며, Live2D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게임, 애니메이션, VTuber 등 다양한 분야에서 Live2D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Live2D는 또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라이선스 지원 프로그램인 LEAP(Live2D Education Aid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계명문화대학을 포함한 국내외 여러 교육기관과 협력하며, 최근에는 동아리 활동까지 지원 대상으로 포함하여 지원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450개 이상의 교육기관에서 48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무료 라이선스를 지원받아, 전문적인 환경에서 Live2D를 학습하고 창작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한편 Live2D는 한국의 크리에이터 시장의 빠른 성장과 Live2D를 활용한 창작 활동의 활발함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한국 크리에이터들이 더 많은 아이디어를 나누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