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앙상블 'Le bellezze', 2월 12일 연주

강호성 기자 승인 2019.01.18 18:06 | 최종 수정 2019.02.06 19:41 의견 0

Le bellezze가 2월 12일 서울 일신홀에서 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는 향기라는 주제로 6명의 소프라노가 각각 개성있는 목소리로 관객을 찾는다. 토스티, 라흐마니노프, 번스타인, 투리나, 드뷔시등 이탈리아, 러시아, 미국, 스페인, 프랑스 6개국의 작곡가들의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로 구성되어 있다.

정성미 Le bellezze 대표를 비롯한 6명의 연주자들은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등 다양한 나라에서 수학 후 현재 한국에서 전문연주자로 활동중이다.

자세한 정보및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클래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