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음악 BL 웹드라마 'Wish you(위시유)' 종영, 1월 넷플릭스 통해 전 세계 방영

이구 기자 승인 2020.12.31 07:59 | 최종 수정 2020.12.31 08:02 의견 0

한국 최초 음악 BL 드라마 ‘Wish you 위시유 : 나의 마음속 너의 멜로디’(극본·연출 성도준, 공동제작 무빙픽쳐스컴퍼니, 이모션스튜디오)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위시유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아이돌로맨스

전 세계 200여국에 동시 방영된 이번 작품은 음악과 로맨스를 다룬 BL소재의 웹드라마로 한국식 로코 코드와 아이돌 출신 주연 배우들의 O.S.T가 더해져 신한류 콘텐츠의 면모를 보였다.

더불어 매주 방영 직후 온라인 팬미팅 서비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러닝 타임이 짧은 웹드라마 형식에 따른 팬들의 아쉬움을 채워주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드라마의 스토리와 감성을 담은 O.S.T ‘Wish for you’의 뮤직비디오는 호평 속에 높은 조회수를 보이며 웰메이드 웹드라마라는 평과 함께 감독영화판의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

‘Wish you 위시유 : 나의 마음속 너의 멜로디’의 감독영화판은 기존에 공개된 웹드라마 보다 20분이 추가된 100분의 러닝타임으로 웹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미공개된 씬 등이 추가된 노컷판으로 공개된다.

제작사 무빙픽쳐스컴퍼니, 이모션스튜디오 측은 2020년 이 작품을 통해 신한류 BL 붐의 새로운 성장을 위해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최초의 도전을 시작했고, 2021년 새해 1월 차기작 크랭크인을 비롯해 9개의 작품의 라인업을 마쳤으며 신한류에서 더 나아가 K-BL 의 문화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Wish you 위시유’는 오는 1월 15일 넷플릭스를 비롯한 전 세계 플랫폼(라쿠텐 비키, 일본 라쿠텐TV, 대만 라인TV, 아이돌로맨스 전용 앱, We TV, IFlix 등)에서 감독영화판을 전 세계에 서비스 할 예정이다.

클래시안 이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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