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지휘자 서진

이상준 승인 2022.09.30 15:52 의견 0

섬세하며 드라마틱한 지휘 테크닉으로 다양한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음악의 자유로운 메신저라는 평가를 받으며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음악세계를 펼치고 있는 지휘자 서진은 대한민국의 지휘자이다.

▲지휘자 서진

스위스 바젤국립음악대학원 첼로전공 최고전문연주자과정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하고,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국립음악대학원 지휘과(사사 : Christian Ehwald, Hans-Dieter Baum)를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세계일보음악콩쿠르 첼로부문 대상, 제40회 동아음악콩쿠르 첼로부문 1위, 2007년 한국인 최초로 크로아티아 제4회 Lovro von Matačić 국제지휘콩쿠르에서 Papandopulo 현대음악상을 수상하였으며, 2007년 서울예술고등학교 명예졸업장과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럽의 불란서 Orchestre de Bretagne, 체코 North Czech Philharmony, 폴란드 Gorzowska Philharmonic, 독일 Brandenburger Symphoniker, Lübeck Philharmonisches Orchester, Konzerthausorchester Berlin, Brandenburgisches Staatsorchester Frankfurt, Theatre Cottbus Philharmonic, Croatia Zagreb방송교향악단, 러시아 St. Petersburg State Capella Symphony등과 KBS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구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과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11시 콘서트, 토요콘서트, 대한민국 오페라페스티벌, 대학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대구국제현대음악제 폐막연주회를 지휘하였다.

한편 그는 지난 2021년부터는 헤이리국제음악제의 음악감독으로 한국, 독일, 러시아의 최정상연주자들과 함께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음악제를 성황리에 개최 중이며, 현재는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관현악과 교수,CROSS CHAMBER ORCHESTRA 상임지휘자, Bring Up International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클래시안 이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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