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남국제음악제 '라 트라비아타' 리허설 현장
오는?24일과 25일 오후 8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려
이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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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21:16 | 최종 수정 2019.01.2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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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과 25일 오후 8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리는 <강남국제음악제 - 라 트라비아타> 리허설이 22일 진행됐다.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파리 사교계의 유명 인사인 비올레타와 젊은 귀족 알프레도의 비극적 사랑을 그리는 오페라다.
특히 이번 연주는 예술감독 박현준, 지휘자 이기선과 함께 국내 유명 성악가와 러시아 명문 악단 블라디보스토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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