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2019 신진 지휘자 발굴을 위한 객원 지휘자 공모
강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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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15:01 | 최종 수정 2018.12.3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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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국립국악원에서 실력있는 신진 지휘자를 발굴하고 연주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객원 지휘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된 지휘자는 2019년 3월 국립국악단 예악당에서 창작악단과 함께 <청춘, 청어람> 연주를 지휘하게 된다.
만 45세 미만의 국악 및 서양음악 지휘 전공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2019년 1월 9일까지 우편 혹은 방문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정모는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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