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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주 객원 기자'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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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예토전생[穢土?生] - 9 : 키강 첸(Qigang Chen, ?其?)
현대 중국의 대중문화는 양적 측면에서 비약적이라 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투입되는 그 자본에 크기에 비해 축적된 콘텐츠의 질적 수준은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게 엄연한 현실이다. 중국 방송에서 한국 예능의 포맷을 수입하여 각색한 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자주 접했을게다. 불과 20년 전까지만 해도 이는
노승주 객원 기자
2019.06.15 22:06
기획/특집
예토전생[穢土?生] - 8 : 타카시 요시마츠
2003년, 아톰의 생일을 맞아 철완 아톰 애니메이션의 리메이크판이 방영되었던 것을 많은 이들이 기억할 것이다. 번쩍거리는 유광 헤어와 원통형 몸매를 가진 주인공으로 큰 인기를 끈 이 애니메이션은 우리나라에서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SBS를 통해 방영되었었다. 그런데 이 애니메이션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렴풋이 기억하고
노승주 객원 기자
2019.04.17 05:59
기획/특집
예토전생[穢土?生] - 7 : 한스 아브라함센
작가 한강은 자신의 소설 에서 어떤 흰 것들에 대해 썼다. 강보, 배내옷, 각설탕, 입김, 쌀, 파도, 백지, 백발, 수의... 이들은 작품 속에서 '나'와 그 밖의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는 단초이자 그 이야기의 끝에서 주인공 '나'가 다시 만나게 되는 것들이다.흰색은 아직 안에 무엇도 쓰여지거나 그려지지 않은, 인간으로
노승주 객원 기자
2019.03.31 09:41
기획/특집
예토전생[穢土?生] - 6 : 기욤 꼬네송
기욤 꼬네송. 그는 매우 특이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작곡가다. 그에 관한 자료를 찾다 보면 영어나 독일어로 된 자료의 수가 극히 희박함을 알 수 있다. 이는 대단히 의아한 일이다. 꼬네송처럼 이름이 제법 알려진 작곡가가 현대음악의 전통적 강자인 독일이나 국제 클래식 음악계의 주 무대인 영어권에서 그 흔적이 쉬이 포착되지
노승주 객원 기자
2019.03.18 11:43
기획/특집
예토전생[穢土?生] - 5 : 올라 야일로
영화음악에선 철저히 감독과 스튜디오의 요구에 음악을 맞춰야 한다. 그들은 대개 이미 존재하는 다른 스타일을 모방해달라고 요구한다. 그래서 나는 (자유로운) 콘서트 음악을 만드는 걸 좋아한다. 그러나 영화 음악적인 스타일로... - 올라 야일로 (Ray Holstein, An Exclusive Interview With
노승주 객원 기자
2019.02.27 13:32
기획/특집
예토전생[穢土?生] - 4 : 크리스토프 베르트랑
크리스토프 베르트랑, 그는 누구인가?사실 이 질문에 답하는 것 자체는 굉장히 쉬운 일이다. 1981년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스트라스부르 음악원을 나왔으며, 1998년 데뷔작 strofa를 시작으로 십수년간 다수의 훌륭한 작품을 발표하다 2010년 서른 살의 나이로 요절한 사람. 그를 대략 설명해보면 이 정도가 될 것이다.
노승주 객원 기자
2019.01.28 18:22
기획/특집
예토전생[穢土?生] - 3 : 마그누스 린드베리
58년생 핀란드 작곡가 마그누스 린드베리의 음악적 스타일이 변해온 과정은 23년생 헝가리 작곡가 리게티를 연상시킨다. 이는 그 변화의 양상이 아니라 변화의 정도 측면에서 그렇다는 뜻이다. 50년대 후반에 유럽에 입성한 자신감 넘치는 중년 음악가 리게티는 아트모스페르(1961)등의 마이크로폴리포니 작품을 내놓으며 아방가르드
노승주 객원 기자
2019.01.14 12:43
기획/특집
예토전생[穢土?生] - 2 : 에릭 에센발드
모든 작곡가는 자신의 기악적 배경을 가지기 마련이다. 적어도 클래식에서는, 음악이란 자고로 작곡가의 악기에서 만들어지고 연주자의 악기에서 해석되는 것이라는 미학이 아직 유효하기 때문이다. 20세기 이후 작곡계의 가장 큰 변화 중 한 가지를 꼽으라 하면 이런 작곡가들의 기악적 배경이 피아노에서 다른 악기 군으로 점차 다양화
노승주 객원 기자
2018.12.29 17:21
기획/특집
예토전생[穢土?生] : 파스칼 뒤사팽
“불레즈는 그의 수업에서 형식, 동기 등의 음악적 개념들에 대해 설명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개념들에 대해 어떤 학구적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턱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카락에 우울한 표정. 그는 그 외모 때문에 흔히 건축가나 철학 교수로 오해되곤 한다. 하긴, 음악가로서 그의 개성을 생각해보면 그와 같은 첫
노승주 객원 기자
2018.12.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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