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음악 창작단체 여로, 제2회 창작 합창제 성료
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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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12:07 | 최종 수정 2019.10.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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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음악 창작단체 YEORO(이하 여로)의 지난 9월 20일(금) 오후 8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개최한 제2회 여로 창작 합창제 <빛나는 연주회가 빚나게 생겼습니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여로가 주최하고 앤티크가 주관했으며, 서울문화재단과 클래시안이 후원한 이번 음악회에서는 작곡가 김택수, 최혜연, 이수홍, 최영민, 이상준, 강한뫼, 노희석, 이지은, 김성훈이 작곡한 10개의 창작 합창곡이 연주되었다.
아래는 이번 연주회에서 연주를 맡은 지휘자 진솔과 그가 이끄는 모던싱어즈 서울의 연주 현장 사진 및 리허설 현장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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