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23일 대구컨템포러리 무용단 공연 '시즌' 열려
4계절동안 봄, 여름, 가을, 겨울 일어나는 에피소드
팝핀, 락킹, 비보이, 힙합, 걸리쉬 움직임 등 스트릿댄스를 기반한 움직임으로 표현
김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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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22:34 | 최종 수정 2019.02.2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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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융합시리즈 공연 '시즌' 포스터(봉산문화회관)
대구컨템포러리 무용단이 진행하는이 오는 3월 23일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동안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스트릿댄스를 기반한 움직임으로 표현한 이번 공연은 스트릿댄스의 장르인 팝핀, 락킹, 비보이, 힙합, 걸리쉬 움직임 통한 아름다운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구컨템포러리 무용단과 팝춘컴퍼니가 주최와 주관을 맡았으며, 대구가톨릭대 무용학과 등이 후원한다.
문의 : 대구컨템포러리 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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