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직, 워크래프트 OST 공연 예매율 공개

이상준 기자 승인 2019.02.22 20:01 | 최종 수정 2019.02.22 20:27 의견 0

지난 21일 게임음악 전문 플랫폼 플래직(대표 진솔)과 블리자드에서 개최하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라이브 콘서트>가 현재 예매율을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첫 번째 확장팩 '불타는 성전', 두 번째 확장팩 '리치 왕의 분노'까지의 이야기를 다루며, 메인 타이틀인 Seasons of War를 포함, Legends of Azeroth, Invincible과 같은 명곡들을 연주된다.

특히 이번 연주회의 예매 방식이 특이해 많은 관객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얼라이언스’와 ‘호드’ 등 두 진영이 나뉘어 예매율을 놓고 경쟁을 벌이며 예매율은 플래직의 SNS 채널을 통해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1일 기준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예매율 경쟁이 치열하다고 플래직 관계자는 밝혔다. 현재는 호드가 57.2%로 얼라이언스를 약간 앞서고 있다. 이번 연주회를 예매했다고 밝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용자는 "앞으로 예매율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고, 연주회 당일에는 어떤 이벤트가 진행될지 기다려진다"며 이번 연주회에 대한 기대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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